블로그 이미지
by 루니아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33,301
  • Today : 1  | Yesterday : 4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4)
Japan_story (53)
Animation (25)
Game (2)
창작 (0)
번역 (3)
추천 애니 (7)
자아 심상 (9)
Smile (3)
얼리어댑터 (7)
프로그래밍 (1)

ARCHIVE




오늘 아바타를 IMAX로 보고 왔습니다.

일본에서 본 관계로...

모국어도 아닌 자막을 읽느니 차라리 일본어로 보고 말겠다.

라는 생각으로 더빙판을 보았드랬죠.


거두절미하고 이야기하자면,

미래에 갔다 온듯한 느낌입니다.


타이타닉때도 그랬지만, 기술력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연출과 흡입력. 눈을 뗄수 없는 특수 효과와 CG로 무장된 진정한 영화 엔터테인먼트를 보여줬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3시간이란 시간이 정말로 짧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시사회 후기 글 중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다더군요.

영화계는 아바타 이전의 영화와 아바타 이후의 영화로 나뉜다. 라고 말이지요.


정말 동감입니다. 아바타는 영화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입벌리고 숨도 못쉬고 영화를 본건 난생 처음이군요.





참고로

아이맥스 3D로 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3D는 제가 못봐서 모르겠는데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3D 입체안경으로 볼때는 화면이 작아지는데, 디지털 3D는 정말 조그맣게 보인다고 하더군요.

저도 아이맥스3D로 봤지만, 화면이 크다라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 작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반 2D의 경우엔..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애시당초 모든 앵글과 카메라 이동, CG등이 전부 3D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2D로 보시면 아바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셨다고 말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보셨다든가 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어디가서 아바타 봤다고 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강추입니다. 꼭 보세요.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아.. 또 보러 갈까.
Trackback 0 And Comment 1

난 아이폰을 쓰고 있다.

애플을 싫어하냐고 물으면 곤란하다. 스티븐 잡스의 탁월한 센스는 신봉자가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허나 애플 신봉자들이 언제나 이야기 하는 것처럼 맥의 OS가 윈도우보다 뛰어나다는 헛소리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다. 울화가 치민다.

윈도우가 OS X보다 못났다고? 안좋다고?

모르겠다. 도저히 어느 부분에서 뛰어난지 모르겠다.

윈도우 비스타를 무시하면서 맥 최고를 외친다.

윈도우는 맥의 아류작이라고들 말한다. 아이콘부터 데스크탑은 전부 맥을 흉내낸거라고 말한다.

진실을 알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다. 정확히는 그러한 논리라면 맥도 윈도우도 전부 아류작에 지나지 않는다. 연구소에서 개발된 컨셉만이 본질이라고 말하고 싶은건 아니겠지?

맥은 윈도우보다 바이러스에 취약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당연하겠지. 사용자가 적은 만큼 바이러스가 적다. 그것이 맥이 안정성에서 뛰어나다고 말하는 것은 큰 오해다.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맥보다 보안성에서 강하다. 믿기지 않는다고? 구글링을 해라. 정답은 거기에 있다.

예전에 들었던 가장 황당한 소리 중의 하나.

맥이 일반적인 데스크탑 PC보다 빠르다고 했었다. 언제더라. 10년 전쯤인데.

커다란 오해였다.

인텔 CPU를 쓰지 않으니 얼마나 빠른 CPU가 탑재되어 있는지도 알길이 없는 시대. 그런 시대에 맥은 일반 피씨보다 세배는 빠르다고 했다. 가격도 비쌌지.

그래. 사실은 구라였다. 누구냐. 그때 나한테 사기친넘. 용서할수 없다.

하기사. 당시에 DOS에 비해 윈도우가 느리다고 윈도우는 시스템만 잡아먹는 쓸데없는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뭐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맥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이 하는 이러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은 역으로 마소를 악평속에 몰아넣는다.

사실 윈도우는 그리 나쁘지 않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몇년간 골싸매고 만든 작품이니까 말이다. NT계열로 넘어오면서 놀라운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했다.

브라보.

윈도우여 영원하라.

사실 완벽한 OS라는건 불가능하다. 결국 OS를 망가뜨리는것은 우리가 설치하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이기 때문에.

내가 제목에서 맥 따위 개나 줘버려라. 라고 썼다고 마소 빠돌이라는건 아니다.

미안하다. 사실 마소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이번 윈도우7은 정말로 훌륭하긴 해도)



사실 스티븐 잡스는 참 좋아한다. 애플은 싫긴 해도.

아마... 아니 거의 확실하지만, 스티븐 잡스가 사라지면 애플이란 회사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인상깊은 작품이었다.

오즈를 인터넷으로 대체하고 모든 아이디가 통합 아이디가 된다면 이런 세상이 올듯.

뭐 이 작품은 이런 구차한 부분은 중요치 않다.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는 액션 활극을 원하시는 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 싶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세계를 구하는 액션 활극이 아니다.


가족이란.

그리고 가족이 얼마나 강해질수 있는가.

가족의 연장선상에는 세계가 존재한다.


뭐 이런것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요즘같은 핵가족화 시대. 그리고 개인주의가 점차 심화되어가고 있는 지금.

다시금 가족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모든 이들이 예상하는 부분과 전혀 다르다.

"제 가족을 구해주세요."

가족에 대한, 가족을 위한 메세지.

이것이 이 작품의 가장 커다란 주제가 아닐까 싶다.



섬머워즈.

간만에 무척이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보았다는 생각이 든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최근 아이폰과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증강현실.

증강현실이란 현실 세계에 정보를 덧붙이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핸드폰 카메라로 서강대교를 비춘다. 그러면 핸드폰 화면에 비춰지고 있는 서강대교에 관해 정보가 표시된다.

자동차를 핸드폰 카메라로 비추면 그 자동차에 관한 정보가 나오고, 마트에 가서 물건을 비추면 물건의 현재 가격, 기타 정보들이 표시되게 된다.

현실 세계의 물건에 정보를 입혀 디스플레이 해준다.

그것이 증강현실이다.


전뇌코일은 이러한 증강현실로 이루어진 미래를 그린 애니메이션.

역시 만화 인지라 억지스러운 설정이라던가 유치한 연출이 많기는 하지만, 증강 현실이 나아갈 미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증강 현실이 지배한 미래에 관해서 엿볼수 있는 애니라고 할수 있다.


앞으로 십년 안에 우리는 책상위에 올려놓는 디스플레이를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고정형 디스플레이와 퍼스널 컴퓨터가 사라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기억하는가?

10년전,

내가 샀던 컴퓨터는 배불뚝이 모니터에 펜티엄 MMX 166Mhz였다.

그래픽 카드는 리바128.

하드 3기가의 최첨단 컴퓨터였다는 사실.




10년후의 컴퓨터 세상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Trackback 0 And Comment 0